1.
일반적인 정보: 거리 – 집에서 4시간 정도 소요. 미국에서
2,4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 지금은 하나로 통합되어 sequoia & Kings canyon으로 불리움. 세계에서
제일 두꺼운 나무인 General Sherman tree로 유명한 국립공원.
: 06:00 기상. 08::00 출발
: 10:40. Costco Gasoline 4500 W Shaw Ave, Fresno (164 mile / 2hr 40 minute)
: 주유 및 간식(피자, 핫도그) 11:15 출발 -
: 12:30. King’s canyon visitor center 도착 (64 mile/ 1h 20m)
- junior ranger book, 화장실…
: 12:40. General Grant tree trail (0.3 mile/30 min)
미국 주 이름이 붙어진 나무가 모여있다. 우리는 50분 소요 후 차로 이동.
: 14:30. Roaring river trail. 매우 짧은 trail(5-10 min)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 15:00. Zumwalt meadow (1.5 mile)
아름다운 평원과 중간에 시원하고 깨끗한 강(south fork kings river)이 우리를 맞이한다.
: road end permit station은 다리가 아픈 아이들을 고려하여 생략하고 숙소인 Wuksachi lodge로 돌아가기로.. raccoon이 강력히 거부했다.ㅠㅠ
16:05: Grizzly fall은 바로 주차장 바로 옆이라 나만 가서 보고 사진 찍음.(멋진데…ㅠㅠ)
- 중간중간 view point에서 amazing한 view를 선사함.
17:50. Wuksachi lodge 도착(금요일- $ 264.90)
2) 2019.11.02 (Day 2)
- 06:00 기상 및 조식(lodge 안에서 해결)
- 08:30 Sherman tree trail 도착. (0.8 mile)
: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음.
곰은 한번도 못 만났지만, 사슴은 자주 만날 수 있다.
- 장애인 주차장과 일반 주차장이 분리되어 있음.
일반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내리막길로 두 아이들이 편하게 구경하였다. 다음에 Moro rock trail이 기다리고 있어 아이들과 엄마는 아주 가까운 내리막길인 장애인 주차장에 가서 기다리고 아빠는 힘들게 오르막길을 쉬지 않고 올라가서 일반 주차장에 도착. 차를 운전해서 장애인 주차장으로 gogo, 아이들과 엄마를 태우고 Moro rock 으로…
(이럴 때는 내가 생각해도 참 멋있다.^^)
- 09:30 Moro rock trail 도착 (강추^^)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 계단으로 된 바위를 오르면 amazing한 광경이 기다리고 있다. 정상에서 본 확 트인 canyon과 나무들은 너무나 아름다움(20분 정도 소요) 여기까지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잘 버팀.
- 10:30. Crescent meadow. (1.8 mile)
가는 길에 Tunnel log를 경유해서 도착. 여기서부터는 아이들이 힘들어 함.
개인적으로는 Zumwalt meadow와 비슷하여 생략해도 될 듯…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trail이라고 함)
- 12:30. Giant forest museum.
간단한 점심을 먹고 휴식….
- 13:30. Beetle rock trail
힘들어서 다 가지는 않고 주된 view point로 바로 가서 구경함.
- 결국 아이들이 폭발했다. 사실 내가 생각해도 쫌 빡센 일정이었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아이들을 달랠 겸 나머지 일정 취소 후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숙소에서 아이패드를 보여주면 아이들은 금방 체력을 회복한다. 밤에 별을 봐야하니…)
- 15:00 Wuksachi lodge 도착(금요일- $ 271.50). 휴식>
- 18:15 저녁식사, lodge 내 식당… : 스테이크, 파스타, 햄버거 세트 ($122)
- 별과 달을 구경하며 방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다 담아낼 수가 없어서 사진은 생략^^
3)
2019.11.03 (Day 3)
- summer time으로 한 시간 이득 봄(개이득) check-out
- 08:45. Big trees trail (1.5 mile/ 1 hr)
: 이른 아침 trail은 공기도 상쾌하고 아무도 없어서 너무 상쾌함. 단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곰이 아닌가 두렵기도 했다.(사람이 너무 없어서ㅠㅠ…)
역시 아침의 trail은 하루를 즐겁게 한다. 강추^^
- 11: 30 King’s canyon visitor center : junior range badge를 얻고.
- Big stump trail (1 mile/1 hs)을 거쳐서 집으로 가기로 하였으나 Raccoon의 벌떡증이(?) 폭발하여 결국은 쿠폰이 있는 버거킹을 거쳐 집으로 가기로 급 선회했다. raccoon의 벌떡증이 나오면... 방법이 없다.ㅋㅋ
- summer time으로 한 시간 이득 봄(개이득) check-out
- 08:45. Big trees trail (1.5 mile/ 1 hr)
: 이른 아침 trail은 공기도 상쾌하고 아무도 없어서 너무 상쾌함. 단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곰이 아닌가 두렵기도 했다.(사람이 너무 없어서ㅠㅠ…)
역시 아침의 trail은 하루를 즐겁게 한다. 강추^^
- 11: 30 King’s canyon visitor center : junior range badge를 얻고.
- Big stump trail (1 mile/1 hs)을 거쳐서 집으로 가기로 하였으나 Raccoon의 벌떡증이(?) 폭발하여 결국은 쿠폰이 있는 버거킹을 거쳐 집으로 가기로 급 선회했다. raccoon의 벌떡증이 나오면... 방법이 없다.ㅋㅋ
4)
사전 준비 사항.
1) Sequoia national park
- General Sherman Tree trail
- Moro rock trail
- Giant forest museum
- beetle rock trail – Giant forest museum에서 가까운 거리.
- big trees trailhead
- Tokopah fall trail
- amphitheater point
- crystal cave(여름에만 가능)
- tunnel rock, tunnel log
2) Kings canyon national park
- General grant grove(general grant tree trail
- roaring river falls trail
- zumwalt meadow trial
- Kings canyon overlook
- roads End permit station.
1) Sequoia national park
- General Sherman Tree trail
- Moro rock trail
- Giant forest museum
- beetle rock trail – Giant forest museum에서 가까운 거리.
- big trees trailhead
- Tokopah fall trail
- amphitheater point
- crystal cave(여름에만 가능)
- tunnel rock, tunnel log
2) Kings canyon national park
- General grant grove(general grant tree trail
- roaring river falls trail
- zumwalt meadow trial
- Kings canyon overlook
- roads End permi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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