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ncun in Mexico.
(2019.11.25-29)
1) 전반적인
정보: all inclusive –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급
샴페인, 데킬라, 17년산 이상 병을 제외하곤 룸서비스, 모든 식당, Bar,
해변 칵테일 또는 음식 등.
- 1달러를 많이 가져가야 한다. Tip 주는데 유리하다.
- 1달러를 많이 가져가야 한다. Tip 주는데 유리하다.
2) Airplane
: United airline – 2019.11.25. AM 8:45(SFA) -> PM 5:01(Cancun)
: United airline – 2019.11.25. AM 8:45(SFA) -> PM 5:01(Cancun)
3) 2019.11.25. (Day 1)
AM 5:00 기상 및 짐 정리, 간단한 아침.
AM 6:10 어제 미리 예약한 Uber comfort 기사님과 만남.
카시트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다시 주차장에 가서 카시트를 들고 탑승.
한국 택시와는 완전히 다르다. 너무도 완벽한 정속 주행ㅠㅠ새벽이라 차도 없는데….ㅠㅠ
AM 6:45 SFO 공항 도착 후 자동 발권 후 탑승.
PM 5:00 Cancun 공항 도착.
미리 예약한 supershuttle 탑승지역으로 이동(gate 나와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보인다) – shared supershuttle은 저렴한 만큼, 같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다른 호텔을 거쳐 가는 시간 고려하면 $20 더 주고 같은 일행만 이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AM 5:00 기상 및 짐 정리, 간단한 아침.
AM 6:10 어제 미리 예약한 Uber comfort 기사님과 만남.
카시트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다시 주차장에 가서 카시트를 들고 탑승.
한국 택시와는 완전히 다르다. 너무도 완벽한 정속 주행ㅠㅠ새벽이라 차도 없는데….ㅠㅠ
AM 6:45 SFO 공항 도착 후 자동 발권 후 탑승.
PM 5:00 Cancun 공항 도착.
미리 예약한 supershuttle 탑승지역으로 이동(gate 나와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보인다) – shared supershuttle은 저렴한 만큼, 같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다른 호텔을 거쳐 가는 시간 고려하면 $20 더 주고 같은 일행만 이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4) 2019.11.26-28. (Day 2-4)
매일 아침 조식은 room service(고급스러움의 극치)
아이들은 테라스에서 만찬을, 우리는 거실에서 만찬을^^
당연히 룸써비스, 미니바 모두 무료^^
매일 pool에서는 요렇게 수영하고... 칵테일 마시고... 수영하고... 쉬고.....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와 행복^^ (당연히 모든 음료나 술은 무료^^)
아름답고 멋진 캐리비언 해변은 요런 느낌 ~~~ ^^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모래는 너무 멋있다. 눈부신 태양^^
아이들과 엄마가 모래성을 지었는데 좋아보였는지 지나가던 백인 남매가 합류했다ㅋㅋ
매일 점심과 저녁은 고급 restaurant 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당이 있다.
아주 고급스러운 French restaurant. 여기는 아이들 못들어간다.ㅠㅠ 그래서 하루만Kids club에 맡기고(당연히 Kid club도 무료임 ~~)
그리고 전통 Mexico restaurant^^, Italian restaurant. 그리고 해변의 아름다운 식당^^
리조트 내 spa도 매우 고급스럽다^^
호텔 외부 전경 및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마침 호텔 측에서 우리가 왔다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주고, 기념 음악회 및 칵테일 파티를 열어 주었다(^^)
4) 2019.11.29 (Day 5)
아침 7시 45분 비행기로 새벽에 일어나서 미리 예약해 놓은 super shuttle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가는 편은 20$ 더 주고 우리만 가는 걸로 예약)
아쉬움을 달래고 집으로 GoGo....
우리 귀염둥이들하고 함께 보낸 것도 매우 소중하고 행복했지만...
칸쿤은 어른들만 오는 것이 좋겠다.^^(No Kids area가 많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오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술로 ~~^^)
매일 아침 조식은 room service(고급스러움의 극치)
아이들은 테라스에서 만찬을, 우리는 거실에서 만찬을^^
당연히 룸써비스, 미니바 모두 무료^^
매일 pool에서는 요렇게 수영하고... 칵테일 마시고... 수영하고... 쉬고.....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와 행복^^ (당연히 모든 음료나 술은 무료^^)
아름답고 멋진 캐리비언 해변은 요런 느낌 ~~~ ^^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모래는 너무 멋있다. 눈부신 태양^^
아이들과 엄마가 모래성을 지었는데 좋아보였는지 지나가던 백인 남매가 합류했다ㅋㅋ
매일 점심과 저녁은 고급 restaurant 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당이 있다.
아주 고급스러운 French restaurant. 여기는 아이들 못들어간다.ㅠㅠ 그래서 하루만Kids club에 맡기고(당연히 Kid club도 무료임 ~~)
그리고 전통 Mexico restaurant^^, Italian restaurant. 그리고 해변의 아름다운 식당^^
리조트 내 spa도 매우 고급스럽다^^
호텔 외부 전경 및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마침 호텔 측에서 우리가 왔다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주고, 기념 음악회 및 칵테일 파티를 열어 주었다(^^)
4) 2019.11.29 (Day 5)
아침 7시 45분 비행기로 새벽에 일어나서 미리 예약해 놓은 super shuttle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가는 편은 20$ 더 주고 우리만 가는 걸로 예약)
아쉬움을 달래고 집으로 GoGo....
우리 귀염둥이들하고 함께 보낸 것도 매우 소중하고 행복했지만...
칸쿤은 어른들만 오는 것이 좋겠다.^^(No Kids area가 많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오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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