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cramento (2019.08.16)
켈리포니아의 주도. 우리 집에서는 자동차로 2시간 반 정도 거리다.
8.8 입국 후 1주일 동안 정신없이 생존을 위한 전쟁을 치루었다. 드디어 처음 맞은 주말. 어디를 가 볼까 고민하다가 기차 박물관이 있다고 하길래 이 곳으로 결정.
오래전이라 입장료등은 생각나지 않는다.
06:00 기상, 아침식사.. 그리고 8:30 출발.
10:50 California State Railroad Museum 도착.
켈리포니아의 주도. 우리 집에서는 자동차로 2시간 반 정도 거리다.
8.8 입국 후 1주일 동안 정신없이 생존을 위한 전쟁을 치루었다. 드디어 처음 맞은 주말. 어디를 가 볼까 고민하다가 기차 박물관이 있다고 하길래 이 곳으로 결정.
오래전이라 입장료등은 생각나지 않는다.
06:00 기상, 아침식사.. 그리고 8:30 출발.
10:50 California State Railroad Museum 도착.
영화 촬영지로도
사용된 곳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기차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종류의 퇴역한 기차들이 옮겨져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2:30 기차 박물관 바로 앞이 Old sacramento로 초창기 세크라멘토의 환경을
재현해 두었다. 피자를 점심으로 먹고 California state
capital로 이동.
14:00 Crocker art museum.
많은 작품들보다 한쪽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왔다.ㅠㅠ
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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