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3)(Fisherman’s
Wharf, Pier 39, Golden gate bridge, Russian Hills, Yerba Buena Garden)
미국에 와서 가족과 약속한 것이 주말은 여행가는 것이다.^^
오늘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차로 30-40분 거리에 있어서. 미국에 1년 반 정도 있을 우리 가족은 현재까지도 여러 번 방문했고, 앞으로도 ^^
1) Russian Hill & Lombard St.
경사가 매우 가파른 S자 형태의 길로 내려오는 경사에 꽃들이 피어나 있다.
그리고 언덕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전망도 좋다. 우리는 걸어서 내려갔다가 올라 가고, 다시 차로 내려갔다. 개인적인 느낌은 영화나 TV에서 보는 것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다. 주민들이 너무 많은 방문객 때문에 불편해서 내년부터 유료화로 전환된다고 한다.
2) Children’s Creativity Museum.
여러가지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만화, 포토샵, 음악, 자동차 등 아이들이 좋아한다.
입구에 회전 목마가 아이들을 유혹한다. 그렇지만 museum입장권이 있으면 할인해 준다. 고로 museum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태워주어야 한다.
3) Yeba Buena Gardens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위치한 공원,
Children’s creativity museum과 SFOMA(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사이에 있다. 무료 공연과 전시회가 개최되는 곳으로 인공 폭포가 매우 아름답다. 폭포 내부에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연설문이 있고. 한글도 있다. 잔디밭과 공연장, 그리고 colorful한 bench는 아름답다.
이 날 우리는 유명한 Super-duper burger를 먹었다.
4) Fisherman’s wharf.
- Pier 45. 미국 태평양 함대의 퇴역한 잠수함과 군함이 정박해 있다.
물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볼 수 있다. 상당히 비싸서 우리는 고민하다가 잠수함만 구경했다.
- Pier 39.
유명한 레스토랑과 기념품점이 있고 무엇보다도 여기가 유명한 것은 Sea lion을 가까이 볼 수 있다.
Aquarium of Bay. 여러가지 바다 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사실 켈리포니아에는 수많은 aquarium이 있다.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여기는 한참 아래인듯^^
그렇지만 아이들과 같이가는 동물원과 수족관은 항상 성공한다.^^
Palace of fine art 5) Palace of fine art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인공 호수와 공원이다. 영화에 자주 나오다 보니, 영화 장면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체 관광객을 많이 볼 수 있다. 호수 주변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잔디밭에서 picnic을 즐길 수 있다.
6) Union square
다운타운의 한복판에 위치한 광장. 중앙에는 듀이 해군 제독 기념탑이 있다.
네모난 광장의 모서리에는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지하에 넓은 공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는 편하다. 물론 유료.ㅠㅠ
7) Golden gate bridge
Bay area에 살게 되면 이래저래 자주 golden gate bridge를 지나가게 된다. 처음 볼 때는 매우 설레였지만.. 자주 보면 시들해진다.
다양한 view point가 존재한다. 자주 와 본 사람으로써... 한 군데만 가면 될 거 같다. 거기서 거기다.... ^^
멀리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한번 쯤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매우 좋다. 우리도 토요일에 Palace of fine art부터 걸어서 프레시디오를 거쳐 다리를 횡단했다.
미국에 와서 가족과 약속한 것이 주말은 여행가는 것이다.^^
오늘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차로 30-40분 거리에 있어서. 미국에 1년 반 정도 있을 우리 가족은 현재까지도 여러 번 방문했고, 앞으로도 ^^
1) Russian Hill & Lombard St.
경사가 매우 가파른 S자 형태의 길로 내려오는 경사에 꽃들이 피어나 있다.
그리고 언덕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전망도 좋다. 우리는 걸어서 내려갔다가 올라 가고, 다시 차로 내려갔다. 개인적인 느낌은 영화나 TV에서 보는 것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다. 주민들이 너무 많은 방문객 때문에 불편해서 내년부터 유료화로 전환된다고 한다.
2) Children’s Creativity Museum.
여러가지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만화, 포토샵, 음악, 자동차 등 아이들이 좋아한다.
입구에 회전 목마가 아이들을 유혹한다. 그렇지만 museum입장권이 있으면 할인해 준다. 고로 museum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태워주어야 한다.
3) Yeba Buena Gardens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위치한 공원,
Children’s creativity museum과 SFOMA(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사이에 있다. 무료 공연과 전시회가 개최되는 곳으로 인공 폭포가 매우 아름답다. 폭포 내부에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연설문이 있고. 한글도 있다. 잔디밭과 공연장, 그리고 colorful한 bench는 아름답다.
이 날 우리는 유명한 Super-duper burger를 먹었다.
4) Fisherman’s wharf.
- Pier 45. 미국 태평양 함대의 퇴역한 잠수함과 군함이 정박해 있다.
물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볼 수 있다. 상당히 비싸서 우리는 고민하다가 잠수함만 구경했다.
- Pier 39.
유명한 레스토랑과 기념품점이 있고 무엇보다도 여기가 유명한 것은 Sea lion을 가까이 볼 수 있다.
Aquarium of Bay. 여러가지 바다 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사실 켈리포니아에는 수많은 aquarium이 있다.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여기는 한참 아래인듯^^
그렇지만 아이들과 같이가는 동물원과 수족관은 항상 성공한다.^^
Palace of fine art 5) Palace of fine art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인공 호수와 공원이다. 영화에 자주 나오다 보니, 영화 장면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체 관광객을 많이 볼 수 있다. 호수 주변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잔디밭에서 picnic을 즐길 수 있다.
6) Union square
다운타운의 한복판에 위치한 광장. 중앙에는 듀이 해군 제독 기념탑이 있다.
네모난 광장의 모서리에는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지하에 넓은 공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는 편하다. 물론 유료.ㅠㅠ
7) Golden gate bridge
Bay area에 살게 되면 이래저래 자주 golden gate bridge를 지나가게 된다. 처음 볼 때는 매우 설레였지만.. 자주 보면 시들해진다.
다양한 view point가 존재한다. 자주 와 본 사람으로써... 한 군데만 가면 될 거 같다. 거기서 거기다.... ^^
멀리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한번 쯤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매우 좋다. 우리도 토요일에 Palace of fine art부터 걸어서 프레시디오를 거쳐 다리를 횡단했다.
10월초에는 Air show가 펼쳐진다. 그러므로 날짜를 확인해서 놀러가는 것도 볼거리를 준다. 단 매우 시끄러우므로 아이들을 위해서 귀 보호장비는 가져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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