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4일 수요일

Grand circle (2020.06.11-23) Part 8. Bryce Canyon NP

Grand circle (2020.06.11-23)  Part 8. Bryce Canyon NP


***Part 7에 이어서.....


13:30 Visitor center
에서 junior range badge를 수령하고 대망의 Bryce를 향해 출발 했다. 가는 길은 미국에서 scenic drive로 유명한 12번 국도를 타고 BryceGoGo. 여기 scenic drive는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유명한 Kiva coffeehouse에 들릴까 생각도 했지만, COVID-19 때문에 take-out만 가능하고, 아이들이 있는 우리는 당연히 pass^^

16:40 Bryce canyon visitor center.


Magnetic
junior ranger book을 수령하고 일단 check-in 하러 갔다
.
17:00. Bryce canyon lodge.


우리가 예약한 lodge^^,

테라스에 의자에 앉아 맥주 한잔은 캬 ~~^^

내부도 antique하고 아름답다^^


 Lodge
는 너무 아름다웠다. 유럽의 어느 산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실 Bryce canyon은 공원 밖에 있는 hotel과 거리상으로 멀지 않기 때문에 밖에 있는 호텔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직접 와보니 무조건 가능하다면 lodge를 예약해야 한다. Lodge의 위치도 너무 좋고, 시설도 좋고, 아름답다웠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오면 시간의 제약이 많은데, 특히 일출이 빠르고, 일몰이 늦어서 보기 어려운데, 이곳은 lodge 뒤편이 바로 sunrise, sunset point 이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 그리고 너무 아름답다. 또한 밤하늘의 별은 더 큰 보너스... 사실 오랜만에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였다. 아래 내용 참조^^ 그러므로 반드시 lodge를 예약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는 Bryce NP의 주요 viewpoint를 보러 갔다.
18:30 Bryce canyon
주요 point.
 
차로 가장 먼 곳(안쪽)에 있는 point까지 간 후 나오면서 보기로 했다. 가장 안쪽 pointYovimpa pointRainbow point이다. 같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걸어서 갈 수 있다. 매우 가깝다^^ 처음으로 마주친 Bryce canyon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연이 만들어낸 Hoodoo는 태양 빛과 만나 장관을 만들어 주었다. 섬세하고도 기풍이 있었다.
Yovimpa point: 5분정도 아름다운 Pine tree 옆을 지나가면 아름다운 view가 보인다.





Rainbow point. - Rainbow point는 주요 Bryce canyon 안내 책자나 종이에 꼭 나오는 viewpoint이다.





차례로 Black birch canyon, Ponderosa canyon Agua canyon, Natural bridge, Farview point, Piracy point, Swamp canyon 전부다 나름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각각 올려볼테니 비교해보세요 ~~^^. 똑같이 보일 거 같기도 한데....ㅠㅠ
Black birch canyon

Ponderosa point.


Aqua canyon point.





Natural bridge point.



Far view point



Piracy point.

Far view point에서 이런 Pine tree 오솔길을 5-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하지만 가장 웅장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은 Bryce point였다. 시간이 없다면 Bryce point라도 반드시 가볼 것을 권고한다. 우리가 미국에서 17개의 국립공원을 가봤지만 가장 아름다운 view라고 생각한다. 특히 sunset과 어울려저 어마무시한 광경을 만들어 낸다. 환상적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20:30. Lodge
로 복귀하는 길에 사슴이 세상을 다 가진 양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lodge에 도착해서 junior ranger book을 아이들과 같이 문제를 해결한 후 아이들은 꿈나라로 들어 갔다. 한 시간 후에 lodge 밖으로 나와 밤하늘을 보았다. 쏟아질 거 같은 별들에 다시한번 깜짝 놀랐다. 날씨가 맑아서 별들이 무서울 만큼 가깝게 반짝 거려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여러모로 최고를 선사해주는 Bryce NP이다.

 호텔: The lodge at Bryce canyon at Bryce ($257.84) (★★★★★. 만점을 주고 싶다. Lodge는 외관도 너무 아름답고, 내부도 오래된 세월에 비해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만들어져 있다. 특히 위치도 너무 좋아서 일출과 일몰, 밤하늘의 별을 보기에 너무 좋다. 예약이 어렵지만, 강추한다

11) 2020.06.21.
(Day 11) Bryce canyon national park
5:30 어제 여러 view point가 너무 아름다워서 오늘 일출을 보기로 했다. 물론 아이들 때문에 나 혼자만^^ 오늘 일출 시간은 06:07 분이다. lodge 바로 뒤쪽이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 이기 때문에 6:00에 나갔다. 새벽은 쌀쌀했다. 아니 추웠다. 그래도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기대에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일출은 동그란 해를 기대 했는데... 구름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일출은 감동이었다. 소원을 빌었다. 소원은 비밀^^

lodge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식사와 trail 준비를 했다. 우리는 lodge의 위치상 trail을 하고 check-out 하기로 결정하여 보다 빨리 서둘렀다.
7:15
Queen’s/Navajo combination loop Trail (2.9m/4.6km- 2-3hrs, Moderate) Bryce NP에 오면 반드시 걸어야 할 아름다운 trail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 수 많은 trail을 다녔지만, 가장 아름다운 trail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가는 곳곳 너무 아름다웠다. 우리는 Queen’s garden trailsunrise point에서 시작해서 Navajo loop trailwall street를 거쳐 sunset point로 돌아오는 course로 다녀왔다.
시작 지점인 sunrise point는 lodge 바로 뒤쪽에 있다^^ 위치상으로 lodge는 너무 좋다.





Sunrise point 바로 아래에 trail 시작을 나타내는 표지판이 있다.



처음 trail에 들어서고 보이는 Hoodoo들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조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연은 위대한 거 같다. Hoodoo는 밤에 얼고, 다시 바람과 공기에 의해 녹으면서 자연이 조각을 해 주는 건데, 지구 온난화로 이런 hoodoo가 생기기 어렵다고 한다.ㅠㅠ 빛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그리고 위에서 보는 것과 직접 trail을 걸을면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다. 너무 멋있다. 보정하지 않는 사진이 이렇다, 아름다운 자연과 빛이 만들어낸 조화를 감상하시라^^





Queen's garden 과 Navajo combo trail인데, Navajo로 넘어오면 이런 나무들이 있는 숲길로 시작된다. 숲과 뒤에 hoodoo가 환상적인 view를 만들어 준다.



이런 숲길을 지나면 드디더 Wall street가 등장한다. Wall street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trail의 대미를 장식해 준다.







2
시간 정도 걸렸고, 하나하나 너무도 아름다운 trail이다. 특히 마지막 wall street는 대미를 장식해 주었다. 마지막은 상당한 오르막길이 있다. 우리는 힘들어 죽겠는데 아이들은 뛰어간다^^

올라오면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맞이한다.



 
무조건 가봐야 한다. 강추한다.

10:30 raccoonbunny가 생각보다 trail을 잘 걸어서 시간이 남아 천천히 짐을 정리하고 check-out 했다. 점심은 간단한 sandwichburgertake-out해서 amphitheater에서 picnic을 했다.

12:00 Bryce canyon visitor center.
 Junior range badge를 받고, 아이들 선물과 우리 부부 면티를 하나씩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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